카페/스타벅스
스타벅스 신메뉴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리얼 후기
스타벅스에서 신메뉴가 나왔다.예전에 나왔던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라고 불리는 자망코 라는 메뉴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5월 22일부터 스타벅스 썸머 프리퀀시가 시작하고 이번 프리퀀시 중 미션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다. 자몽 망고 코코넛 조합으로 만들어진 프라푸치노인데 맛있어 보여서 바로 못참고 뛰어갔다.근데, 가격이 톨사이즈가 7,100원이고 그란데가 7,900원, 벤티가 8,700원이다.이 메뉴 가격을 보니 메뉴는 시원달콤하다고 하는데, 왜 내 지갑은 등골이 서늘해지는 가격인지 모르겠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주문했다.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가격은 7,900원이다.진짜 그돈씨 국밥이다.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국밥을 먹는 가격인데, 음료수..
202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