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길동
서울 길동 짬뽕탕수육맛집 중화요리 다림원 리얼 후기 가져왔다. 중식집은 여기로 정착한다.
언제나 직장인에게 퇴근을 달콤하다.그 달콤함에 이제 탄수화물을 넣는다?그럼 이게 바로 직장인들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다. 무튼, 집 가는 길에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 많던 곳이 있었다. 길동역에서 굽은다리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다림원이라는 곳인데 이번에 여기를 갔다.네이버랑 다음 리뷰를 봤는데 꽤나 평이 좋아서 짬뽕에 탕수육 먹으러 감. 다림원 앞에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쳐다봄.몰카 아니에오. 들어와서 자리에 앉고 메뉴판에서 바로 짬뽕이랑 탕수육 소짜 시켰다. 짬뽕이 가격이 8,000원이다.진짜 요즘 가격 치고는 꽤 싸다. 자리에 앉으면 이모님이 물컵이랑 물 줌.연비 하남자급 몸에 연료 채워 준다. 바로 간장에 고춧가루에 식초 넣어서 탕수육 찍어먹을거 준비한다.탕수육 소..
2025. 6. 30.